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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일청-침묵(7080세대노래듣기)
생활의큐레이팅
2017. 10. 14. 19:00
아무 말도 하지마
나는 너무 지쳤어
자꾸 나를 부르지마
이젠 사랑하기 싫어
지금 나는 웃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그냥 나를 쉬게 해줘
내게 다가오지 마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 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 속에서
이대로 있고 싶어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 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 속에서
이대로 있고 싶어
◎ 추억의 노래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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