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 

바람만불면 그매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 서둘러 보세요.더 늦기전에.. ◎ 

--------------------------------------------

 - 7080추억의음악 매일 추천곡 무료받기 

▶ https://goo.gl/RkWfVO 


- 좋은글,자기계발,명언 무료보기

▶ https://goo.gl/7BzYxM 


-  불교좋은글,불교명상 무료보기  

▶ https://goo.gl/QyBpCK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