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오늘의 이슈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시절 꿈 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 싶어 

마냥 웃던 어린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시절 꿈 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 싶어 

마냥 웃던 어린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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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변호사 선임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변호를 맡은 유영하 변호사 입니다.(사진)

유영하변호사는 대통령이기 이전에 여성으로서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래는 기자회견 내용입니다.

대통령 언제 조사 내일 조사 어렵나 

=어제 선임됐다. 의혹이 엄청난데 아무것도 안 해도 일주일 이상 걸려. 물리적으로 불가

검찰 수사협조하겠다고 했는데 검찰은 내일까지 했다는 건데 협조 안하겠다는 취지

대통령 신분은 검찰에서 말했듯이 참고인이다. 검찰에서 참고인 소환할 때 일정 조율. 그 일정조율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해서 맞춰달라는 건데 변론 준비되면 맞출 수밖에 없지만 저 어제 선임됐다. 저 뛰어난 사람 아니고 법리검토 하는데 상당한 시간 필요. 변호인으로 변론준비돼야 조사임해서 실체적 진실 밝히는데 도움

다음주는 

즉답하기 어려워 

최소한의 준비기일 얼마로 예상 

=저로서는 정확히 말하기는 어려워. 기록 검토를 해봐야겠다 

-조사 이뤄지고 나중에 오겠다는 것인가 

=아까 제 의견 말씀드렸다. 대통령 조사는 최소한에 그쳐야. 검찰 수사 빨리 진행되고 그 다음에 소환 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수사 마지막에 불러달라는 거 

=그거 아니다. 사건 변론 준비에 필요한 거 끝나고 충분히 준비되면 응한다.

-대통령 조사 횟수 최소한 해달라는 건데 둘 중 하나만 받겠다는 것? 

=그건 아니다. 

-둘다 받겠다? 

=거기에 대해 입장 정리 안 끝났다. 

=담화에서 말했듯이 필요하면 검찰 뿐 아니라 특검도 받겠다고 했다. 

-대통령도 사생활 보호돼야 한다고 했는데 그 얘기 왜 했냐. 

=대통령이기 전에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이다. 

-이 사건과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 

=이 자리에서 꼭 답변을 해야 한다면 하겠지만 추후에 다시 말하겠다 

-최순실 안종범 일괄 기소하겠다고 하는데 이번 주 안에 조사를 받아야 할 거 같은데.

=그런 방침을 처음 들었다. 

-청와대 시간끌기 지적에 대해선. 

=거기에 동의하기 어려워. 

-많은 의혹 매도되기 때문에 안타깝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안타까워.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나. 제가 말씀드리는 건 대통령 심정이고 변호인 말씀드릴 게 있으면 하겠다.

=서면이지만, 대면 원하면 거부하지 않겠다는 게 변호인 생각. 

-나머지 혐의에 대해 부인한다는 것? 

=말씀드린 것 외에 답변하기 어려워. 

-변호인 추가로 선임? 

=제가 답변드리기 어려워. 

-대통령 면담 했나. 

=확인해드리기 어려워. 말씀드릴 기회가 있었다고 얘기만. 

-오늘 어제? 

=의뢰인 변호인 관계 말하기 어려워. 

-대통령도 내일 조사 부정적? 

=제가 말씀드리는 건 변호인 의견. 조사 시점이 촉박하고 내일은 부적절하다고 말씀드렸다.

-청와대는 서면조사 선호? 

=저는 변호인으로서 말하는 것이다. 

-변호인으로서 언제 대면조사? 

=아까 말했다. 

-대통령에게 언제 출석 요구? 

=정확하게 확인 못했다. 

-출석 요구 끌다가 느지막히 하는 거 아니냐? 

=확인해 말하겠. 

-변호인 의견대로 조사시기 가는 건가? 

=조사시기는 상의 당연히 해야겠죠. 

-민정수석과도 의견교환했나? 

=누구? 

-최재경 수석. 

=얘기 나눌 기회 있으면 하겠다. 

-아직 안 했다는 거? 

=확인해줄 수 없어. 

-대통령과 충분히 얘기나누고 왔나? 

=대통령 얘기나눌 기회 있다는 정도만 말할 수 있어. 

-검찰은 전반 들여다보고 언론보도 계속 이어지는데 대면조사 할 시점 없어보이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해. 

-그럼 언제가 적절? 

=조사가 마무리될 시점이 다가올 거라고 생각. 

-그 기준이? 

=기존에 나와있는 검찰 수사 종결시점이 다가올 것이다. 

-검찰은 지금이 적절한 시기니까 응해달라는 것이니까? 

=변호인은 동의할 수 없어. 

-이재만 안봉근 조사 얼마 안됐다고 했는데 방어권에 지장있나? 

=전체 워딩은 전체 제기된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 진행중이기 때문에 사실관계 정리된 시점에서 대통령 조사 필요하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다른 안봉근 다른 이들 혐의가 박대통령과 연관됐다는 전제하 아닌가?

=그렇게 말한 적 없다. 

-검찰 수사단계에서 조사의향은 있나. 

=반복되는 질문하는데 같은 대답하겠다. 필요하면 검찰 조사뿐 아니라 특검도 받겠다. 오늘은 이정도 하겠다.

-의혹이 규명되면 받겠다는 건 몇 달 뒤에 받겠다는 건데? 

=사실관계 정리된 시점에. 

-관련자 기소된 이후에? 

-=그렇게 말하지 않아. 

-검찰이 수사가 다 돼서 부르는 건데 변호인이 준비가 안 됐는다는 건데?

=검찰 수사 내일 클로징 됩니까?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대통령 조사 필요하다는 건데? 

=충분히 말한 걸로 알고 있다. 어저께 선임이 된 건 신문기사 정도 파악을 한 건데 일일이 답변을 하는 것은 맞지 않아. 

-대통령의 의혹 중심인데 수사 마무리 단계에서 말하는 게 맞나. 

=사실관계 파악이 안 돼서. 

-뉴스 안 봤나? 

=뉴스 봤겠죠. 

-사실규명은 모호한데. 시간끌기 아닌가? 

=이 사건 결정하는 입장도 아니고 관련자 자료 검토를 하겠다. 검찰과 원만히 협의해서 하겠다.

-검찰과 협의는 지금부터 하겠나? 

=그러겠다. 

-(박 대통령과)사전 조율 안 된 상태에서 얘기하는 건가? 

=제 의견을 말하는 건가. 

-변론을 맡을 수 있는 시점에 조사가 시작돼야 한다. 

=그건 제가 바라는 거고 변론 준비가 미흡하더라도 조사시작될 수 있다고 본다. 조사 다 된 다음에 수사 임하는게 변호사 책무다. 

-대통령도 동의 한것인가. 

=그만 질문 받겠다. 


-출처 국민일보-

아. 이나라 살기 싫네요.
이민가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생큐입니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총 동원령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4일 박근혜대통령 대국민 담화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데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회원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렸내요




위의 게시물 은 박사모 총동원령 내용입니다. 

지금 국난의 위기를 맞아 간부들에게 주변의 친구.친지 등 한사람이라도 동원령 참여를 독려 하는 글입니다.

즉 위기에 몰린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기 위하여 모이자는 취지 같습니다.

오늘(5일) 최순실 국정논란에 대한 촛불집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박사모 회원들과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겠네요.


그러나 대부분 국민들은 이 게시물을 보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더 흥분 시키고 분노 하게 만드는 게시물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니 이분들도 존중을 해야 겠지요

뜻이 나랑 다르다고 하여 나쁜사람으로 몰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회원수도 거의 7만명을 육박 하는군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언론에서는 5% 정도 된다고 합니다. 많이 내려 왔네요 

그러나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에서는 언론에서 왜곡 한다면서 자체적으로 감시센터를 개설한다고 합니다.



팩트 는 일단 대다수 국민들이 국정논란에 대한 실망감 과 분노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만큼 대통령을 믿었다는 뜻이죠

아무튼 곧 최순실 국정논란 진실은 곧 밝혀 지겠죠.


끝으로 오늘 대규모 촛불집회 때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생큐입니다.

오늘은 배우겸 가수임창정씨 여자친구 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임창정씨 프로필 입니다.

아래는 여자친구 사진입니다.


배우겸 가수 임창정씨 여자친구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요가 강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는 91년생 25세 입니다. 임창정 씨와 나이는 18살 정도 난다고 합니다.

 아 키가 무려 176cm 라고 하네요. 저보다 크네요  ㅎㄷㄷㄷㄷ

임창정 씨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하네요.

임창정씨가 부른 내자 저지른 사랑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고 하네요

워낙 우월한기럭지와 이쁜얼굴탓에 모두 그녀가 여자친구인줄은 아무도 몰랐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언론에 자신의 여자친구가 공개 되자 현재도 아름답게 잘만나고 있다고 솔직 고백했다고 합니다.

이혼을 하신후 힘들어 했던 지난날들.임창정씨에게 좋은 인연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ps. 임창정씨 여자친구에게 악플도 많이 달려있고 그런데. 그냥 이쁜사랑 하시게 둡시다.본인들 일인데 3자가 이말저말 할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분 인스타그램등 사생활 침범 그만하세요 ^^



안녕하세요 생큐 입니다.


늘품체조 로 말이 많은데요.

여성 헬스 트레이너 이자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이였던 정아름 씨가 네티즌 들의 루머에 확산 되고 있습니다. 


늘품체조가 최순실과 차은택이 기획한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어 정아름도 이들과 관계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루머 입니다.

문체부는 늘품체조를 정아름씨의 제안으로 개발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거짓말로 밝혀졌습니다.

문체부에서 논란이 일어나자 정아름씨에게 자기가 제안한걸로 이야기 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정아름씨는 자기가 잘못이 없어서 그냥 잠자코 있었으나 논란이 확산이 대자 인터뷰에 응했다고 하네요

동작만 만들었지 이름부터 기획같은거는 자기가 안했다고 말은하네요




인터뷰의 한내용


늘품체조를 재능기부 형태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보수는 얼마나 받았습니까?

정아름은 자기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두가지라고 합니다. 이미지적으로 좋은 이득을 얻거나 돈이되거나,

자기는 이게 재능기부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고 나라에서 하는일이라고 해서 좋은 의미로 한것이라고 하네요

나라에서 하는일이고 예산도 없다고 해서 주는대로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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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산은 3억에서 3억5천이라는 말들이 각각있네요.

그예산으로 만든 늘품체조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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